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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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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2 중부내륙지원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100만인 서명운동 결과 국회와 대통령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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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1-21 17:01 조회1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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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지원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100만인 서명운동 결과

국회와 대통령실 전달

 

출발 기자회견 : 11월 10(오전 7시 30분 충북도청 본관 앞

서명운동 결과 전달식 : 11월 10(오전 11시 30분 국회 행안위 위원장실

 

서명운동 결과 공문 전달 국회의장각 정당 대표 및 원내대표대통령실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우리 위원회는 엊그제(10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전개한 중부내륙지원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100만인 서명운동의 결과(107만여 명 참가)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교흥 위원장국회의장정당 대표대통령실에 전달하고우리 164만 충북도민을 비롯한 중부내륙지역민의 강력한 의지와 염원이 담긴 특별법안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해 연내에 반드시 제정되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김교흥 국회 행안위 위원장에게 전달하는 퍼모먼스에는 우리 공동위원회 유철웅 공동대표와 이두영 운영위원장김영환 충북도지사황영호 충북도의회 의장이종배 국민의힘 충북도당 위원장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이 함께 자리해 민··정의 단합된 의지와 염원을 보여 주었습니다.

 

 

3. 김교흥 행안위 위원장은 중부내륙지원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하였고함께 참석한 임호선 행안위 소속 더불어민주당충북도당 위원장이 여 야 간사단이 오는 22(열리는 행안위 법안1소위에서 특별법을 첫 번째 안건으로 심사·처리하기로 합의하였다고 밝혔습니다.

 

 

4. 이에 따라 우리 공동위원회는 당초 21()로 예정되어 있던 국회 본관 앞 대규모 집회를 법사위 일정에 맞춰 28()로 1주일 연기하기로 했습니다이날 대규모 집회는 충북도민을 비롯한 중부내륙지역민의 의지와 역량을 총결집해 국회와 정치권정부에 반드시 연내에 특별법을 제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할 것입니다.

 

 

5. 참고로 지난 6일부터 진행되었던 국회 앞 1인 시위는 당초 행안위 법안1소위가 열리는 오는 15일까지 하는 것으로 계획하였으나 참가자가 많아 특별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것이 확정될 때까지 진행할 것입니다. 1인 시위 참가현황은 날마다 별도로 보도자료를 통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6. 지금까지 국회 앞 1인 시위 참가자는 첫날인 6일에 유철웅 충북민간사회단체총연합회 회장과 이두영 충북경제사회연구원 원장을 시작으로, 7일에는 김진균 청주시 체육회 회장과 김귀현 대자연환경운동연합회 충북연합회장이, 8일에는 진창열 충북도민회 중앙회 사무총장이 진행하였습니다.

 

이어 9일에는 장기영 광복회 충북지회 회장과 류윤걸 광복회 청주진천연합회장이, 10일에는 주재구 충북주민자치원로회 상임회장과 김동진 희망얼굴 회장 그리고 희망얼굴 회원들이 참여하여 주셨습니다특히, 11일에는 주말에도 불구하고 박지헌 충북도의회 의원이 참여하여 충북의 민··정이 하나되어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와 제정을 염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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