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07 중부내륙지원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국회 앞 1인 시위 2일차 취재 보도 요청

중부내륙지원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국회 앞 1인 시위 2일 차 전개

- 김진균 청주시체육회 회장, 김귀현 (사)대자연환경운동연합 충북연합회 회장 참여 -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민관정 공동위원회에서 어제부터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중부내륙지원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해 1인 시위를 시작하였습니다.

3. 오늘(7일) 두 번째 1인 시위는 김진균 청주시체육회장과 김귀현 (사)대자연환경운동연합충북연합회 회장이 진행하였습니다. 내일(8일)은 진창열 충북도민중앙회 사무총장이 진행할 예정이며, 모레(9일)에는 장기영 광복회 충북지회 회장과 류윤걸 광복회 청주·진천연합회장이, 글피(10일)에는 주재구 충북주민자치원로회 회장과 김동진 희망얼굴 회장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4. 1인 시위는 15일까지 이어질 예정이오니 적극 취재 보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5. 아울러 민관정위원회는 1인 시위를 시작으로‘중부내륙지원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서명부를 오는 10일 국회의장 및 행안위 위원장, 각 정당 그리고 대통령실에 전달하여 우리 164만 충북도민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6. 또,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가 열리는 11월 15일(수)에는 특별법 통과를 쟁취하기 위한 상경 대응을 펼칠 예정이며, 이날 법안소위 통과와 상관없이 11월 21일(화)에는 대규모 상경 집회를 개최하여 국회에 특별법 연내 통과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붙임> 국회 1인 시위 사진 각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