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18_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추진 민관정 공동위원회 출범식 및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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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12-06 17:13 조회111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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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추진 민·관·정 공동위원회
출범식 및 결의대회 개최
오늘(11월 18일) 오전 10시 30분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추진 민·관·정 공동위원회(이하 공동위원회)의 출범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공동위원회는 민·관·정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 특별법 제정을 관철시키기 위해 충북지역의 시민사회단체 및 주민조직, 충청북도와 11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충북도의회 및 기초의회, 충북 지역구 국회의원, 국민의힘 충북도당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등이 참여하여 충북지역의 민·관·정이 하나로 결집한 공동위원회이다.
공동위원회에는 충북 지역 국회의원들 모두 고문으로, 양당 충북도당위원장이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날 출범식에 국민의힘 박덕흠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국회의원이 참석해 출범을 격려하는 등 정파를 초월하여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모았다.
*정우택 국회의원의 경우 국회 부의장 선출로 인해 겸직금지 조항으로 부득이 고문직을 수락하지 못했지만 특별법 제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각 지역 시민단체 대표들과 충북지역 시장·군수 및 지방의회 의장단, 정당 대표, 일반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하여 결의를 다졌으며 공동위원회는 향후 권역별 지역 순회 토론회와 결의대회, 기자회견 등을 통해 정당에 특별법 제정을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요구하는 등 정치권에 대한 지지를 촉구해 나갈 예정이다.
<붙임> 출범식 자료집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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