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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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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5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사업에 대한 입장발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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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9-26 16:51 조회1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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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사업에 대한 입장발표 기자회견 >

202295() 오전 1030분 충북도청 브리핑룸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범도민기구인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는 지난달 30() 김영환 민선8기 충북도지사와의 첫 간담회를 개최한데 이어, 지난 2() 오전11시 충청북도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촉진센터에서 참가단체의 대표자 및 실무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위원회를 열고 김영환 지사의 대표공약인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사업과 최근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황영호 충북도의회 의장이 바다 없는 충청북도 지원특별법 제정 등을 요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한 것에 대하여 논의하였습니다.

 

3. 이에 논의결과를 위와 같이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하오니 적극 취재 보도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붙임>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분본부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사업에 대한 입장 1. .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사업에 대한 입장

  

주요경과

1)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 8회 지방선거에서 충북도지사 후보들에게 대청댐·충주댐을 비롯한 물 권리의 확보를 비롯한 균형발전·지방분권·지역현안 분야 정책을 제안하여 김영환 지사가 모두 정책공약으로 채택함

 

2)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제8회 지방선거에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사업을 공약으로 제시하여 당선됨

 

3)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 대표단과 김영환 지사가 830() 오전10시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첫 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나눔

 

<충북본부>
- 그동안의 활동성과를 설명한 후 지난 지방선거에서 균형발전·지방분권·지역현안 분야의 정책을 제안해 김영환 지사가 모두 정책공약으로 채택한 것을 도정에 충실히 반영해 줄 것, 균형발전ㆍ지방분권ㆍ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긴밀한 민ㆍ관ㆍ정 공조협력체계 구축, 문장대온천개발저지대책위의 조직전환과 후속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 등을 요청함

- 또한 김영환 지사의 대표공약인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사업에 대해서는 그동안 전개해온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물권리 찾기, 지역주권 확립 등을 실현하는 차원에서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무엇보다 시민사회단체와의 소통과 공유를 통한 공감대형성이 중요함을 강조함

 

<김영환 충북도지사>
-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공감을 표한 후 충북이 바다가 없어 해양수산부 예산을 적게 받고 있고 댐건설로 인한 각종 규제로 그동안 총10조 원의 불이익을 받고 있으며 백두대간으로 인한 개발에서의 소외와 불이익 등을 열거하며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사업의 취지와 목적, 추진전략 등을 설명하고 충북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장벽을 걷어내기 위해서는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가 적극 나서 주어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함

- 특히, 충북발전을 위해서는 정파와 지역을 초월해야한다며 김영환을 위해 도와주지 말고 충북의 발전을 위해 적극 도와 달라고 강조하며 빠른 시일 내에 충북지역의 시민사회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연석회의를 열자고 화답하고 배석한 충북도청 관계관들에게 적극 추진할 것을 주문함

 

3)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황영호 충북도의회 의장, 831() 국회소통관과 충북도청브리핑룸에서 지역구 국회의원과 충북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164만 충북도민의 염원을 담은 성명서를 공동명의로 발표함

 

<요구사항>

첫째, 충북도민들의 국가적 헌신과 희생을 이제라도 보상하는 차원에서 가칭 바다 없는 충청북도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

둘째, 충북 소재 아름다운 호수의 수질과 자연환경, 한국의 아마존이라고 할 수 있는 백두대간의 자연생태계 보존은 전적으로 국가정책으로 지원

셋째, 정부의 광역관광권 개발사업에 충북 내륙지역을 신규 광역관광개발 권역으로 지정하여 충북의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

넷째, 백두대간 권역 접근성 개선 및 충북 남북간 연결 교통망 확충을 위해 충북선 고속화사업의 조속한 착공, 건설 중인 중부내륙고속철도의 신속한 완공 및 충북 동부축 고속도로 (영동~옥천~보은~청주~괴산~충주~제천~단양) 건설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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